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16일에 CBD도 식품공전에 기준이 설정되었습니다. 20ppm을 초과하는 CBD는 한국에서는 판매하거나 먹을 수 없습니다.
그 사이트 정보는 아마도 예전 10월 16일 전의 것일 겁니다.
다만, CBD를 종자에서 추출한 경우에는 현행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에는 어긋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식약처에서 승인을 받아야 팔 수 있다고만 말씀드릴게요.
헴프씨드오일을 수입해와서 CBD오일이라고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즉, 환자들에게 사기치는 것이 많아서 식약처에서 CBD기준을 설정한 것입니다.
세계적인 추세에는 역행하는 것이지만 사기당하는 환자들 때문에 식약처에서 그렇게 강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아파서 맘이 아프시겠어요.
저도 장군이(개)하고 행운이(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헴프씨드는 모두 청삼입니다. CBD가 들어있지 않은 재래종에 비해 청삼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는 청삼만을 재배하고 오일과 넛트로 만들고 있습니다.
함량 정보는 공지사항을 참조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